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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예능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줄거리 결말, 출연진, 촬영지, 후기 및 평점 완전 정리(2026년 설 대작)

by 알쓸다정 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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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한국 영화 최초의 작품으로, 유해진과 박지훈의 열연이 돋보이는 2026년 설 대작입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와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마지막 동행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상세한 줄거리와 결말, 출연진 정보, 촬영지, 그리고 실관람객 후기와 평점까지 완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       목     차       ◆
1. 왕과 사는 남자 기본정보 (개봉일, 상영시간, 등급)
2.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출연진 및 등장인물 소개
3. 왕과 사는 남자 상세 줄거리 및 결말
4.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정보
5. 왕과 사는 남자 실관람객 후기 및 전문가 평점
 

1. 왕과 사는 남자 기본정보 (개봉일, 상영시간, 등급)

1.1 기본 정보

  • 영화 제목: 왕과 사는 남자
  • 장르: 사극, 드라마, 코미디
  • 감독 및 각본: 장항준 연출 / 장항준, 황성구 각본
  • 주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 제작사: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1.2 개봉 정보

  • 개봉일: 2026년 2월 4일 (설 연휴)
  • 상영시간: 117분 (1시간 56분 45초)
  •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촬영 기간: 2025년 3월 13일 ~ 2025년 6월 14일
  • 쿠키영상: 없음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사극 드라마로, 계유정난 이후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단종의 마지막 시간을 조명합니다. 강원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총 200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입니다.

 

2.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출연진 및 등장인물 소개

2.1 주연 배우들

  • 엄흥도 역의 유해진 : 영화의 타이틀롤이라 할 수 있는 엄흥도는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입니다. 먹고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부푼 꿈을 안고 유배자를 맞이하지만 그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유해진은 웃겼다 울렸다 하는 역할을 도맡아 관록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합니다.
  • 이홍위 역의 박지훈 :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온 어린 선왕 이홍위는 영화의 진 주인공입니다. 역사 속에서는 단종으로 알려진 인물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채 청령포에 도착하지만 광천골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지훈은 대체 불가 눈빛으로 폐위된 어린 선왕을 표현하며, 단종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경이로운 연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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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회 역의 유지태 :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는 계유정난의 주역이자 이홍위를 왕위에서 몰아낸 인물입니다. 유지태는 관자놀이에 테이핑을 해 소름 끼치게 매서운 눈초리를 만들고,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거구로 보이려고 몸을 더 키워 새로운 느낌의 한명회를 완성했습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에 날카로운 긴장감을 더하며 스크린을 장악합니다.
  • 매화 역의 전미도 :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매화는 이홍위를 끝까지 보필하는 충직한 인물입니다. 전미도는 특유의 포근함과 강단 있는 눈빛을 오가며 매화 캐릭터를 완성하고, 이홍위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합니다.
  • 엄태산 역의 김민 : 촌장 엄흥도의 아들 태산은 아버지와 돈독한 부자 관계를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신예 배우 김민은 유해진과 완벽한 부자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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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특별 출연진

  •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 : 등장만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박지환은 영월군수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신선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 : 단종의 숙부이자 계유정난에 연루된 인물로, 이준혁이 탁월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합니다.
  •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 : 광천골과 대비되는 노루골의 촌장으로 등장하여 기대 이상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

 

3. 왕과 사는 남자 상세 줄거리 및 결말

3.1 전체 줄거리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1453년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채 유배길에 오릅니다.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촌장 엄흥도는 부푼 꿈으로 유배자를 맞이하지만, 그가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 위였습니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이홍위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엄흥도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이홍위는 광천골 마을 사람들과의 삶이 어쩐지 나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집채만 한 호랑이가 자신을 덮쳐도 꿋꿋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짧게나마 동고동락한 광천골 사람들을 지키고자 분투를 벌이는 이홍위의 모습은 비운의 왕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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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영화의 결말

영화는 1457년 청령포에서 이홍위가 사약을 받는 비극적인 결말로 향합니다. 질 수밖에 없는 싸움임을 알면서도 광천골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뛰어든 이홍위는 결단코 나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엄흥도는 사약을 받은 이홍위를 위해 줄을 힘껏 당기며, 그의 마지막을 함께합니다.

 

특히 아들 태산 대신 자신의 장을 치라고 절규하는 엄흥도의 모습은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만드는 명장면으로 손꼽힙니다. 역사 속에서는 이홍위의 시신을 수습하고 숨어 살았다고 짧게 기록됐지만 누구도 기억하지 않았던 엄흥도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워,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를 스크린에 되살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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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역사적 배경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이후 단종의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입니다. 장항준 감독은 "왕위를 빼앗긴 뒤 단종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 단종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고찰해 보고 싶었다"며 '비운의 왕'이라는 이름 아래 단편적으로만 그려졌던 단종의 모습이 아닌, '인간 이홍위'의 모습에 집중했음을 밝혔습니다.

 

4.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정보

4.1 주요 촬영지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영상위원회의 '2025년 강원 촬영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강원도 일대에서 올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 영월 청령포 : 영화의 주 무대인 청령포는 실제 단종이 유배되었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산으로 막혀 있어 자연적인 감옥 역할을 했던 이곳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1457년 청령포의 배경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고성 화암사 :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화암사는 영화 속 궁궐 장면 촬영에 활용되었습니다.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가 극의 비극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평창 동막골 세트장 : 광천골 마을의 모습을 담기 위해 평창 동막골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산골 마을의 정취와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삶이 생생하게 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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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촬영 에피소드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만큼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강원도의 험준한 지형과 날씨 변화에 대응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청령포에서의 촬영은 실제 역사가 깃든 장소에서 진행되어 배우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왕과 사는 남자 실관람객 후기 및 전문가 평점

5.1 전문가 평점

  • 씨네21 전문가 별점: 6.50점 (6명 참여)
    • 이자연 (7점): "영화는 잊힌 역사를 어떻게 회복시키나, 그에 대해 응답한다"
    • 정재현 (6점): "소시민적 욕망과 역사적 비극의 교차점 위에 선 사극"
    • 조현나 (7점): "죽음이 두렵지 않은 왕과 통인의 존재감이 묵직하다"
    • 박평식 (6점): "두 배우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 최선 (7점): "장항준 감독의 온도가 끓는점에 도달하다"
    • 김철홍 (6점): "왕을 사랑해 본 적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두루 살피다"

5.2 관객 평점 및 반응

  • 관객 별점: 8.33점
  • CGV 에그지수: 99%
  • 예매율: 전체 1위 (개봉 전부터 지속 유지)

실관람객 들은 "인간미 있는 영화. 울고 웃고 좋은 시간 보냈다", "연기력, 스토리, 배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영화관에서 보고 압도당함" 등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자발적인 추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5.3 상세 후기

  • 유해진의 연기력 : 유해진은 늘 그랬듯 잘하겠거니 하는 예상을 자비 없이 뒤엎어 버립니다. 유배자를 기다리며 들뜬 엄흥도의 밤중 독백이 화려한 스탠딩 코미디 쇼라면, 사약을 받은 이홍위를 위해 줄을 힘껏 당기는 신에선 그의 오르내리는 안면 근육만 봐도 눈물을 쏟게 됩니다.
  • 박지훈의 발견 : '약한 영웅' 시리즈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낸 박지훈이지만,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은 가히 경이롭습니다. 그가 아닌 이홍위는 떠올리기 힘들 만큼 단종 그 자체로, 전개 내내 인물로서 존재하는 그를 보고 있자면 '이렇게 잘하는 배우였나'라는 질문마저 어리석게 느껴집니다.
  • 유지태의 위압감 : 새로운 느낌의 한명회를 만들고자 한 장항준 감독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낸 유지태의 연기는 압권입니다. 아들 태산 대신 자신의 장을 치라고 절규하는 엄흥도 앞에 한명회가 가림막을 거칠게 뜯어내며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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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흥행 현황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일인 2월 4일 오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29.9%, 예매관객수 13만 8천여 명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예매율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사전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쏟아지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이상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의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현실감 넘치는 연출로 완성도 높은 사극 드라마를 선보입니다.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연기력, 모두가 아는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영리함, 그리고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를 되살려낸 의미까지,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가 보지 말아야 할 이유보다 많은 작품입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시고, 1457년 청령포에서 펼쳐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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